지난 11일.
저는 진혼의 돌이 80개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용화덕은
18일 점검이 끝나는 순간 삭제되겠죠.
마음이 급했습니다.
그 거지같은 재련의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말이죠.
그래서...
11일부터 6일동안.
하루에 끝영을 미친듯이 썼습니다.
진노페로 사자를 두번씩이나 봤으니까...
14번 잡고 30개니까...
820이개씩 썼네요.
끝영이 사라지는 속도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마도 쿠노 스핏 검제 남넨x2 마왕 엘쁜이 암제 를 미라드를 돌렸습니다.
5500개로 시작했는데
지금 4000개 남았으니까...
보면 1500개밖에 안썼네요.
생각보다 잘터졌네
뭐.... 이제 리버고통 시작이네요 ㅋ 라고 하시지만...
사실 리버는 그닥 고통스러울거같지않아요.
여튼... 저도 이제 1호 진혼 생겼습니다!
등급이 나빠서 아직은 안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