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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암동★
추천 : 4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31 23:12:59
차변말처럼 민준국..
조금은..아주 조금은 안쓰럽다..
의사는 자기 기사 써준다는 말듣고..
예정대로 수술받아 살 환자의 생명을 버려버리고..
기자는 의사와의 뒷거래로 자기 이득을 취하고..
이 상황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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