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다가 내빈으로 참석한 김무성과 의레기들을 준엄하게 꾸짖어 주셨네요. 정말 사이다 아니었나요? 10년 묵은 체증이 한번에 내려가는 것처럼 가슴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나저나 조중동 등 쓰레기 언론에서는 뭐라고 지랄들을 할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