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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5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콘D80★
추천 : 1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1 00:38:26
하소연입니다
학교다닐 때 obgy 정말 공부 못했어요 ㅋㅋ
상병코드도 너무 복잡하고 재미도 없고..
그리고 유산해서 소파술 하는 환자들 볼 때마다
진짜 착잡하면서...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참...
오늘도 사전이랑 코드책 찾아보면서 공부하고있지만
희노애락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과는 산부인과가 최고네요...ㅎㅎ
가끔 멘탈 나갈때마다 신생아실가서 아기들 보면서
회복하고..
술 한 잔 마시니께 횡설슈설 하네요 ㅋㅋㅋ
학생일때가 후회되고 그립네요! 관심.좀 더 가저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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