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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팔리지만 목욕탕에서 있었던썰....
게시물ID : humorbest_594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7ㅔ이다.
추천 : 49
조회수 : 11846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5 12:08: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5 11:21:51
크리스마스는 나에게 의미가없는날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본인은 고1임
시험기간 등등으로 거의 3달간 때를 밀지안아서 목욕탕에서 때밀이세신을 받았음
어떤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내때를 밀어주는데
자꾸 머리속에 아 ㅅㅂ 서면어떻하지 그런생각만하다가 나의 것이 20%정도 움직였음
근데 이정돈뭐 별거아니니까 걍있다가 아저씨가 몸을뒤집으라고하심...
남자분들은 다 알꺼임... 엎드린채로 그것과 바닥이 마찰되는 가끔 물건이 일어난다는것을...
아근데 야한생각하나도안하고 게임 영화생각을하는데도 나의것은 거의 서기일보직전이됬음
다끈난줄알고 일어날라햇는데 아저씨가 학생이니까 비누질 서비스로 해준다고하심..ㅜㅜ
비누칠을 하시는데 비누의 그부드러운느낌이날자극하는데
아저씨가 내사타구니에다가 비누칠을하는순간
내껀이미 일어나버렸음 ㅜㅜ
그때아저씨가
오우......
하시면서 내막대기를 한대 살짝치시더니
크네~!
이러심.....
다신그목욕탕못갈드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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