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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선거전에 명단 검색하면 검색수 만큼의 투표율을 보인다.
게시물ID : sisa_594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렉트릭아트
추천 : 1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4 00:01:49
구글신은 다 안다.. 라는 식의 팟케스트를 들었어요. 
선거 하루전에 후보자들의 이름을 검색해 뉴스건수 의 순서대로 선거등수가 정해졌다 라고 
들었는데 어떤 팟케스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에펠탑효과니 효과 이름이 많습니다만.

언론에 노출이 많으면 많을 수록 투표를 많이 받는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전 제가 가는 곳마다 문재인을 계속 언급하고 상대는 완전 무시할것입니다. 

선동이랄까봐 이럽니다. 

그런의미에서 노무현대통령의 아들은 억울함을 마음의 분노를 표현하는 바람에 상대에게 졌다고 생각합니다. 

'광고'해준 효과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싫어하는 분들 투표하면 무조건 반대로 찍을겁니다. 누가 노무현의 아들에게 반대받았다?. 

오예.. 저 사람이다.!! 합니다. 

아무튼. 이런 프레임으로 야당내에서도 겁먹고 있는 것이고 친노니 반노니하며 싸우고 있는데 .. 
그래서 친노의 색을 벗어야 한다 친노패권주의다 하며 까는것이고 그렇게 까면서 당권을 가져가려고 하는것이죠. 
그 당권이라는건 다름이 아니라 '공천권'입니다. 
건당 최하 일억이라는 돈이 왔다갔다 하는 공천권 말이죠. 
그 공천권을 문재인이 완전개방하자고 하고 그걸 반대하는 것이 친노라며 프레임에 가둬버리는 것이죠. 
그걸 왜 같은 '내부'에서 하냐구요? 당권을 챙기기 위해서죠. 
공천권을 챙겨야 권력이 생기는데 그 권력을 당대표가 갖고 있지요 그 당대표의 의지대로 공천이 되는 거니까요. 
그 공천권을 내놔라 하면서 내부에서 싸우는 것이죠 .

싸움은 ... 이겨야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레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반대할게 뻔하니까요. 

아무튼 길게 쓰는건 좋은게 아니니 이만. 
출처 어떤 팟케스트인지 기억이 안남.. 내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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