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잖아요..
한 달에 만원부터 입니다..
그저 금전적으로 실천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네요..
통탄스럽고.. 개탄스럽게도..
이 세상은 무엇을 하려거든 돈이 필요하기에..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십시일반이라 했던가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이곳에서 주창하고 외치던 그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일지라도..
보탭시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들립니다..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제가 후원 내역을 창피함을 무릅쓰고 올리는건
적어도 후원합시다..라고 조그마한 목소리라도 낼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오해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