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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1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츠판러마★
추천 : 6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01 02:54:06
누나도 오유하는것 같던데...... 하여간
더운날에 누나가 하도 안씻길래 보다못한 엄마께서 누나에게 잔소리를 하심.
"ㅇㅇ아 좀 씻어라 땀띠생긴다!"
그러니까 누나가 듣고 쿨한척
"엄마 난 땀띠 안생겨 ㅎㅎ" 이런 소리를 하길래 제가 일침을 놔줬죠
"그래 님 남친도 안생기겠지"
빵터짐
6개월 만에 터진 드립이에요. 웃어줭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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