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 한명이 노 대통령의 죽음이 미화됐다고 해서 언쟁이 붙었는데 

그쪽 논리는  나는 기독교인이라 

뭐가 됐든 자살은 나쁘다는겁니다.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준다고


그리고 노건호도 박연차 게이트로 혐의가 있는데 김무성 깔 깜냥이냐 되냐는 겁니다.

박연차에게 받은것도 사실인데 자살한게 왜 이렇게 미화 됐냐고 하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당시 정치 문외한이라 사안을 잘 몰랐고 

박연차 게이트는 믿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당시 검찰의 수사를 믿을수가 있나요?)

제가 아는 한 노대통령은 그럴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이 어딨냐?


노대통령은 과연 그런분이었나요?

저 놈들은 
그분을 왜 대체 이렇게 못까서들 안달인걸까요? 그런다고 지들의 누린내가 가려지기라도 한답니까?


ㅅㅂ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