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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4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직한글쓴이★
추천 : 2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01 10:15:07
공포영화같는데 보면 주인공이 말도못하고리가 풀려버리잖아요...
그런게 뭔지 대충 알것같아요...
저희집이 빌라촌이라 집들이 다 가깝게 붙어있는데
화장실에 작은 창문이 하나 있어요...
제가 화장실가서 일어서서 일을 보고있는데
진짜 느낌임란게...와...정말
막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고개를 들고 창문쪽을 봤더니...옆짚에서 검은 실루엣이 스윽 지나갔어요...
물론 그냥 걸어가시는 분일수도있습니다
근대 놀라서 소리내는걸 잊어먹는다 그래야하나...
제 성격이 그런 성격도아닌데
다리가풀리고 막 기절한다고 그러는데 조금은 이해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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