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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종교의 이야기가 현대판으로 변하면 이렇게날까요??
게시물ID : humorstory_391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수라칭칭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01 10:41:14
 
그냥재미로 보세요......
 
아모씨의 빗나간믿음.
 
어제시각 세벽5경 아모(100세) 씨는 뒷동산에서 자신의 아들을 묶고 칼로 자신의아들을 죽일려다 경찰에 붇잡혔다.
 
아모씨의 말에 따르면  그분이 100세가 되어 아들을 보았으며 그아들을 제물로 파치라고 하여
 
실행했다고 했다.  현제 경찰은  뒷동산에서 산책중인 유모씨에 따르면 아들의 손목과 발목을 결박한상태에서
 
칼로찌르는것을 보고  즉각 그아이를 구하고 아모씨(100세)를  제압했다고한다,. 그리고 유모씨는 용감한시민상을 받을 예정이며
 
현제 아모씨는 경찰에 구속수사중이며  아모씨의 아들 이모군은 현제 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있다고 한다.
 
아모씨와 기자는 대화는
 
기자:왜 아들을 죽이려했나요?
 
아모씨:그분에의 제물을
 
아모씨는 계속자신의 아들을 그분에게 제물로 바쳐야 한다 고했다.    현제 정신과의사에말에 따르면 환청과환각에 시달린다고 하며
 
정확한것은 약물조사를 하면 알것이라고 했다.  이모씨의 빗나간믿음으로 불쌍한 희생자가 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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