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에서 열심히 친노가 분열의 아이콘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친노가 분열의 아이콘이라고요?
폐쇄적이라고요?
그것을 누가 만들어냈습니까?
바로 보수언론 아닙니까?
있지도 않는 친노 패권주의를 만들어내고
친노가 '나쁜 것'이라는 인식을 계속 심어주고 있으면서
국민과 친노를 자꾸 분열시키고 있는 세력이 누굽니까?
마치 친노를 뿔난 도깨비로 만든 세력이 누구입니까?
내년 총선에서도 친노 친노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친노를 분열의 아이콘으로 만든 그대들이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