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큰목사님 또 뉴스나오셨네...
게시물ID : sisa_420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keItBetter
추천 : 3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1 11:00:3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01060309446&RIGHT_REPLY=R1

조씨는 차씨에게 지속적으로 이혼을 종용하고 2002년에는 고가의 시계를 선물하며 청혼하기도 했다. 차씨의 두 딸을 미국으로 보내 공부시켜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2003년 초 차씨는 결국 남편과 이혼했다. 이후 조씨와 동거하기 시작해 아들을 임신했다.

차씨는 조씨의 권유로 미국으로 건너가 2003년 8월 아들 A군을 낳았다. 차씨에 따르면 조씨는 A군의 양육비와 생활비 명목으로 매월 현금 10,000불(한화 1,200만원 상당)을 보내줬다.

하지만 조씨는 차씨와의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04년부터는 연락도 끊었고 양육비도 보내주지 않았다. 차씨는 할 수 없이 생계와 아이 문제를 생각해 전 남편과 재결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물론 저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