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기사가 있길레 한번 찾아봤습니다.
이종걸이 한말에 대해서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
우회적으로 비판한것입니다.
현재 시사게 분들이 정말로 알아야 할것은
기사의 왜곡도 있다는것을 지적해야합니다.
즉 이종걸 아저씨가 한 이야기는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
만 한것이 아니라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
그다음 답변에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진행이 된것입니다. 기사를 읽을때는 전체를 봐야 한다는걸 지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