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갔던 까페 사진 올려요~
고양이 까페는 아니고 고양이가 있는 그냥 까페예요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벗고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과제할때 죽치고 앉아있기 좋은데
그러다보면 어느새 과제는 안하고 얘네랑 놀고 있는 나를 발견
화질구지라 죄송~
요 아이는 커서인지 점잖은 편이예요~
외투로 푹신하게 자리 만들어놨더니 와서 자는 아가ㅋㅋㅋㅋㅋㅋ
그래....자라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과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