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변치않는 떡밥중 하나지만
 
1.김재규가 오래전부터 거사를 준비했느냐?
 
2.거사후 차를 왜 중앙정보부로 돌리지 않았냐?는 거죠
 
 
제 생각은 
1.김재규가 정말로 죽일 목적이었다면 
왜 중앙정보부장이 되어 단둘이 독대할 기회도 많았을텐데 
그떄는 하지 못하고 왜?
 
2.이 부분에서 계획된 거사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당시 중정부장의 파워가 세기때문에 자신이 육군본부쯤 속여넘겨 다룰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두환같은 2인자들의 반란을 조기에 진압하려 육본으로 갔으나 실패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