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연예 병사 문제가 한동안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엔 조교로 복무 중인 가수 휘성 씨가 영창 처분을 받았군요.
네, 상급자 허락 없이 무단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네요.
대중문화 소식 위재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교로 복무 중인 가수 휘성 씨가, 휴대전화 반입 등을 이유로 영창 처분을 받았습니다.
휘성의 변호사측은 휘성이 지난해 허리디스크 등으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입원하면서 휴대전화를 무단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3일 영창 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처분으로 휘성의 전역은 당초 오는 8월 6일에서 9일로 3일 미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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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전역 일주일도 안남기고 이게 뭔일인지~
진짜사나이에서 나오는거보고 호감이엇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