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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주행 중 트레일러가 덮쳐?…신형 아반떼라서 살았네
게시물ID : car_59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맹근
추천 : 1/10
조회수 : 262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2/12 10:57:43
1.jpg

이는 최근 국산차 전복 안전성이 크게 향상 됐기 때문이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현대차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한쪽 천장으로 6.3톤까지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쉐보레 크루즈는 시험 결과 7.2톤까지 지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에 앞서 2009년에 테스트 한 구형 스포티지와 구형 투싼의 경우 불과 4톤 밖에 견디지 못했다. (신형은 6.8톤) 또, 같은 시험에서 쉐보레 아베오(2011년형)는 3.6톤 밖에 견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내용 일부 -




아반테 
http://auto.daum.net/review/specialcpread.daum?articleid=84525&bbsid=23

크루즈 사고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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