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때메여.... 전 그순간 결심했죠 ..이게 하늘이 내게 준기회다..내가 여기서 용기를보여야겠다
해서..전 호랑이 우리가 밑으로 대략 6미터 정도되는 높이인데 옆에 기둥같은거를 잡고 밑으로 내려갔죠 제 동기 남자놈은 너미쳤냐 얌마 돌아와 하고 큰소리로 울부짖었죠..하지만 전 용기를냈어요 여자애의 마우라를 가져다주려고요..어찌하면 무모했지만 여자애의 마음을 사로잡고싶었쬬 호랑이는 제가 내려가니깐 두눈을 응시하더라고요...마치 내구역에 어디 함부러 들어오느냐??
정말 전 호랑이가 이러케 큰줄몰랐어요 티비에서 보는것보다 배는컸죠..마치 황소만했어요 그러치만 전 당황하지않았어요..일단 기로써 제압하고 마우라를가지고나올려고했죠 근데 그때 이놈이 저를행해 달려오는거에여..전 침착했죠,.,달려오더니 저한테 앞발로 내리칠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앞발을 피하면서 태권도4단인저는 돌려차기로 호랑이 아가리에 적중시켰죠 이놈이 급소를 맞았는지 크앙~~하면서 주춤하더라고요 전 더 기가살아서 태권기술인 이단점프를하면서 호랑이의 부드러운 뱃살을 가격했죠..이놈이 그대로 자빠지더라고요...잠시후..마우라를 손에쥐고 올라갔어요 위로.... 근데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었더라구여...그러면서 박수치고,,전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