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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9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렌지나무♠★
추천 : 4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4/08 16:44:20
어느날 학교에서 맹구가 받아쓰기를 봤다 근데 맹구는 엄청쉬
운것도 틀렸다,, 그래서 선생님은 맹구한테 집에서 받아쓰기
에 대해 알아오라고했다. 집에가서 아빠한테 여쭤 보았다,,
맹구:엄마 받아쓰기가 뭐야?
엄마: 와! 다리가참 굵네,,(돼지를 샀다)
맹구는 엄마가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쓰었다,,
맹구:형 받아쓰기가 뭐야?
형: 아도겐~ 류겐~ 쵸쵸~ (형은 새로나온 더킹 2004를 하고 있었다)
맹구는 형이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썼다,,
맹구:누나 받아쓰기가뭐야?
누나: 좋아 좋아 누가 이기는지보자 (연극 연습중)
맹구는 또 누나가 말하는 것을 적었다
맹구:동생아 받아쓰기가 뭔지알아?
동생:반사,, (친구가 말한것을 계속 외우고있음
다음날 학교에서는
선생님:맹구야 숙제한거 읽어봐
맹구:와! 다리가참 굵네,,
선생님: 뭐야? 너 다시한번말해봐
맹구:아도겐~ 류겐~ 쵸쵸~
선생님:뭐야? 넌 퇴학이야!!!!!!!!!!!!!!
맹구: 좋아 좋아 누가 이기는지보자
선생님: 너 교장실로와
맹구:반사~
맹구는 그날로 진짜로 퇴짜당했다..
뒷북이면,,,,그래두...헤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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