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수하면 '저러니까 브론즈지' 라는 말이 나온다
2. 오더에 의견을 표출하면 네다브 라는 답을 듣는다
3. 가장 티어부심을 부리는건 플레티넘이다.
(1,2번의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꼭! 전적검색을 해보는 편인데 대부분 플레5~4였음.)
4. 노말 MMR이 높아서인가 상대는 대부분 골드 이상~다이아 이하로 만나는데
흥하거나 캐리하는 판에서는 아무도 브론즈라는 것에 대해 태클을 걸지 않는다.
다만 질 경우에는 브론즈라고 농락당한다.
5. 고수분들이 노말이라 대충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플레나 다이아와 라인전을 해서 이겨본 적도 있다.
(최대 솔킬 3번까지 따봄)
그런데 이후 운영에서 쳐발림.
고수들이 운영 들어가기 시작하면 정신없어요. 진짜 우왕좌왕 하게되고 어케하지 어케하지 하다가 겜끝남..
라인전에서 말려놔도 운영에서 계속 이득을 보니 꾸역꾸역 성장해서 뒤집어놓음. ㅎㅎ 나도 운영 잘하구싶다
결론 : 브=실=골=플=다=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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