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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1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브릴까★
추천 : 7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01 16:43:06
솔직히 소름 돋았습니다. 모든 것은 균형이라는 말이 영화 내에서 강조되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요나와 흑인 꼬마 아이가 열차를 빠져나온 유일한 생존자가 됩니다.
그 다음으로 보이는게 북극곰이죠.
감독이 말하고 싶은게 다 나왔네요.
요나=황, 여자
흑인꼬마=흑, 남자
북극곰=백, 동물
모든 균형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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