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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9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高口馬
추천 : 1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4/08 17:00:08
어느청년이 무지 화력근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였다.
급히 근처 상점 화장실로 들어간 청년 .. 볼일보는 칸 3칸 확인..
사람만땅 헉 ... (절망..)
그런데
첫째칸 (대기자수 : 0)
둘째칸 (대기자수 : 4)
셋째칸 (대기자수 : 3)
청년의 생각 .. (첫재칸 고장 및 휴지 없음 또는 기타사유로 X 셋째칸으로..)
셋째칸에 줄선 청년 이미 무리가 오고있었다 .. 에잇 첫재칸으로 고우 -_-;;;
들어갔으나 의외로 깨끗.. 고장 안남 .. 결정타로 휴지도 있음 (손 안씻어도 되겠군;;)
볼일본다 휴~~ 루루루루~ (밖에넘들 바보..) 어라 시선 집중시키는 문앞에 낙서..
어느날 한 처녀가 살았으나 중략 산너머 길을 가다가 도적을 만났으나 도적들은 물건을
훔칠기미는 안보이고 처녀만 바로보며 서서히 ....
청년은 순간 ;; 당황햇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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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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