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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글이에요~(자작)
게시물ID : humorstory_59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t
추천 : 2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4/08 17:24:38
음냐 -_-; 오유인 파이팅! 푸러보아요 -_-;

무더운 여름 해안가 근처 탈의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살해당한자의 이름은 발데스 패런츠, 22세의 한 건장한 청년이었다.
발데스는 타인에게 목이졸려 숨진것으로 보였으나
발데스의 목에서는 타인의 지문이 남아있지 않았다.
또한 발데스의 목에서 약간의 피가난 상처가 보였다.

그리고 함께 탈의실을 쓰던 사람들은 미네아 로페스(22,남) 호드람 이스칸트(21,남) 
컬트 로페스(22,남) 그리고 비컨 패런츠 (26,남) 그리칸트 타리안 (20,남) 
프라인 케르데메(21,남) 이렇게 함께 해수욕장으로 휴가를온
대학동료들과 발데스의 친형, 총6 명의 동료가있었다. 모두들 각자 다른칸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의짓인지는 알지못하였고 모두들 각자 옷을 갈아입던 흔적그대로 탈의실의 현장
이 보존되었다. 첫번째 미네아 로페스의 탈의실에는 
청바지와 붉은체크무늬남방 그리고 런닝셔츠가있었고 
두번째 호드람 이스칸트의 탈의실에는 짧은 청반바지와 하늘색티셔츠,
세번째 컬트 로페스의 탈의실에는 가죽벨트와 청바지 붉은체크무늬남방과런닝셔츠가
네번째 비컨 패런츠의 탈의실에는 먹다남긴 콜라캔과 옷가방과 급하게 벗어내다가 찢어져
버린 티셔츠한장이있었고
다섯번째 그리칸트 타리안의 탈의실에는 선글라스와 밀짚모자, 붉은색티셔츠가  
여섯번째 프라인 케르데메의 탈의실에는 비치볼과 튜브의 바람을 넣다가 만것같은 흔적이
있었다.

여기서 첫번째힌트 무엇인가 물건으로 목을졸랐으니 당연히 지문이 남지않겠죠? ^^
두번째힌트 미네아 로페스와 컬트 로페스의 나이와 성이 같죠? ^^
세번째힌트 프라인이 튜브로 목을 졸랐을수도 ... 하지만 목의 상처는...???? 
네번째힌트 용의자들의 탈의실에있던 옷가지와 물건들을 잘 살펴보세요
    세번쨰힌트가 답일수도 ^^ 그럼 오유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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