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지요. 제가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냐면요.
몇가지 이유가 있죠.

1. 과거에 모 과학자의 확답이 미래에는 그게 아닌 것으로 밝혀져서
망언이 되는 경우가 있음.

2. 과학교과서가 수정이 됨 (없을 줄 알았던게 있고 맞는 줄 알았던게 틀려서)

3. 한가지 현상을 두고 가설이 여러개임.


결국 과학자들도 나와 같이 그냥 연구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과학자들의 가설을 모두 소설로 여기고 그것이 증명이 되면
인정하지요.

솔직히 초끈이론도 존나 웃김.
현재 초끈이론은 매우 타당성 있게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근데 존나 웃김.

아직 쿼크보다 작은 것도 발견하지 못한 주제에...
내일 지진 날 곳이나 맞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