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반의 자막으로 설정을 주입하는것과... 중반인지 후반인지 알길도 없지만
예고편의 기차 콰콰쾅 터지는건 언제 나오지란 .. 생각 잠시든것 외엔
정말 화면과 인물이 이야기하는대로 끌려서 따라감
그러다 결말이 딱!!
잼있음 영화 시간내에 모든것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기 승 전 결 중 ... 승정도 되는 부분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느낌
그래서 플레이 초반과 엔딩장면이 당황스럽다고 느껴짐
나머진 그들이 이야기하는대로 생각하며 따라가면됨..
시간이 가는줄 모름
다만 아쉬울뿐 5점중 4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