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심해는 발버둥 쳐봐야 심해
게시물ID : lol_5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프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1 11:04:22
  오늘도 1000대에서 솔큐를 돌리는 트린충옹 트린을 픽했더니 탑에 럼블이 왔다. 한때 더러운 짤짤이와 이상하리만한 피통으로 탑 패왕이라 불렸던 더러운 요들......탑 포탑에서 생각해보니 인베올거같은 분위기다싶어 핑을 찍었으나 우리팀 미드와 정글은 멍때리다 사망.... 하필 럼블이 퍼블...  와.....신발이랑 옷까지 맞추고 라인복귀.....다행히 럼블이 텔포를 들고있어서 내가 바로 썰어버림. 그후...탑미아.... 봇에서 연달아 3킬이 터짐..... 또 럼블이 3킬 먹고옴.... 주문흡혈총이네 허허 라인전 망했다. 싶었는데 다이브로 또다시 끊어놓고 나도 사망.... 나 2킬 1댓 럼블 7킬 2댓.... 랜턴맞추고 열검 맞추니 돈이없어서 민첩의 영약 삼. 라인전에서 솔킬 또땀 3킬 1댓.... 그후 스카너가 맨날와서 끌고가는 바람에 스펠과 불사가 남아나질 않음......우리팀 정글은 나 알아서 잘한다고 거들떠도 안봄..... 오면 항상 cs먹고 라인만 밀어주고 감. 빡쳐서 갱 좀 오라고 했더니만 트롤이라고 존나 욕만 먹음 그정도 됐으면 라인전 끝내고 와서 미드 봇 도우라고;; 그래서 럼블 집간 사이에 포탑밀고 한타 참여..... 결과적으로 시망. 8연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