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크로노트리거_[출발! 꿈꾸는 천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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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크로노트리거_[사라진 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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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녀왔습니다! 편은 첫장인 꿈꾸는 천년제에서 한 행동들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세한사항은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마을 상점에서 보급할목적으로 말을거니 아들인듯한 브리츠를 찾는 상점아저씨

기억해두시고 돈은 적당히 모였을테니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사가도록합시다.

돌아오자마자 달려오는대신

??????????????

뭐임마????????

졸지에 테러리스트가됨요 ㄷㄷ

으앙 잡힘ㅜㅜ

자기일 아니라고 조잘조잘대네요

옳소! 옳소!

사실은 내가 부딪힘 ㅈㅅ

여기선 자신이 했다고 밝혀야 점수가 깍이지 않습니다.

아니라고 해봐야 증거화면 들이대면서 니가 부딪혔네 ㅇㅇ 하거든요

쳇 모를줄알았건만

뭐긴 공간이동 장치와 펜던트가 공명해서 간곳이 알고보니 400년전 이나라였지

난 구하러 간거고

이 부분부터입니다.

1장에서 고양이가 있던곳의 도시락을 먹었을때 -

고양이를 데려다주면 +

만약에 NPC에게 말걸고도 안찾아주면 -

팬던트를 팔겠냐고 물을때 팔겠다고하면 -

사탕살때 억지로 나가려고할때 -

쓰고나니까 해야할거만 하나고 죄다 안해야할거네요

시작부에 저처럼 하시면 유죄로가는 배심원이 0~2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무죄

그럼 다시 시작하죠

이의있음!

이게 바로 역전재판의 원조다!

난 니 인간성을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대신이/가 역관광을 당했다!

굉장히 효과적이었다!

 한번만 튕겨줍시다.

사실은 돈보다 그녀가......

뭣?!

.....?잠깐 유죄?

나 무죄받았어 이 똥물에 튀길자슥아!

그러니까 유괴도아니고 테러리스트도 아니라니까?

처어형?처어어어어어어히어어어엉?

이자슥이 롤하면서 포탑다이브만 쳐하는 마이충인가

그러치! 나 사형아니라고 어필해줘!

는 꿈

대신 개객낑

역시 권력앞에 장사없긔

간수에게 기절당해서 눈뜨면 독방입니다.

왼쪽의 보따리는 승소했을경우 주어지는 보상아이템입니다.

내가 괜히 그런거 시킨게 아니야

내용물은 에텔입니다.

그렇다네요.

그럼 세이브포인트에 저장하고

다음 왕국재판편으로 다시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