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자랑질좀 해보려구요 ㅎㅎ
일단 여러분들은 늦었지만 메뤼 크리스마스!!!
우리집 고냥이 아비시니안 모못!!
똥글똥글한 눈이 특징인 희귀한 사자컬러!!
어찌나 잘먹는지 내 손가락도 먹어버려요...
시도때도 없이 손가락이...
맨날 졸린 고양이..~_~
쾌속 취침중...
새우잠도 자요...
한번 고민하기 시작하면..
뭔가 골똘이 고민하죠...
귀가 너무 커서 접히기도하고...
때론 턱밑에서 요로고 인사도 해요...
뭔가 찾을땐 보거스 같기도 하고..-_-;;
때론 정말 사자닮기도 해요..-_- 정말 쪼끄만 암사자...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 에휴...
그럼 안녕히 가세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