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 불지르고 싶은 심정이다. 정청래 의원이 심사에서 눈물까지 보이며 반성한다 했다는데 개떡같은 심사결과를 내놨네 기사를 보면 국회의원 출신 위원(강창일-김두관계, 민홍철-김한길계, 이언주-김한길계, 전정희-손학규계)들은 대체적으로 공천 안주는건 심하다 해서 당직금지로 입장을 모았다는데 김한길이 대표시절 임명해놓은 외부인사(탁경국 백혜련 김동기 전승관 박현서) 이넘들 중 몇명이 당원자격금지로 공천배제 까지 시킬려고 했다네요 겨우 당직금지로 굳혀졌다지만 다 변호사 출신이고 백두 꼬봉들인거 같은데  공갈친다 한마디가 뭐 그렇게 죽일 짓이라고 다음 심판대상이 조경태라는데 어떤 판단 내릴지 지켜본다 비겁한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