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흐콰아 하셨습니당
오유의 저주때믄에 오늘도 외로히 크리스 마스를 보내는 카나양은 길거리로 나서서 우리 커플들을 맞이하기로(?) 했음다! ㅜㅠ
는 그냥 크리스마스인데도 우울하게 당구장에서 무임금 알바나 하면서 보내기 심심해서 그려봅니덩... 카나양 미안햏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