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폴아웃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처음으로안건 브로니 입성한뒤 폴아웃 이퀘스트리아 였죠
좀 읽다가 내 취향 아니라면서 읽다 말았죠
근데 스팀에서 폴아웃3를 할인한걸 목격하고 살짝 충격먹엇습니다
(폴아웃이 게임이였구만!)
할게임도 읎길래 후딱사고 해본결과...
참 우울한 세계관입니다...
핵전쟁으로 황폐한세상에 방사능은 넘친대로 넘쳤고
살인,범죄,마약,술에 빠져든 사람들을 보고 조금 무섭긴 했습니다이게 포니의 부작용 사람이 너무 순수해지짛
폴아웃3하면서 폴아웃 이퀘스트리아를 읽을 생각이 더 생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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