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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 대한 '날조'된 비판과 '넷우익'의 문제
게시물ID : sisa_421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마빈
추천 : 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01 21:48:48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54
 
진교수님 트윗에 링크된 주소 갖고와 봤는데 읽어볼 만 한듯요
 
많이 공감되네요
 
기사 내용중...
 
그들이 비판하는 여성은 보편적 여성이 아니라서 문제다. ‘남성과 동등한 교육을 받았고, 중간 정도 수준 이상의 집에 살고 있거나 취직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어 약간의 재력을 갖춘, 남성에게 적당히 어필할 정도의 외모자본을 물려받았거나 가꾼 젊은 여성’에 한정된다 이런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불공정한(?)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보편적인 여성들이 보편적인 남성들보다 우위에 있는 증거라고 슬쩍 바꿔치기 하는 것이 ‘여성 비판자’들의 논법이다. 그리고 이는 남성연대나 ‘일베’와 같은 한정된 대상을 넘어 꽤 많은 남성들에게 공유되는 정서다.
 
라고 하네요 물론 오유에서 여성비하 안하지만 저기 꽤 많은 남성들에 혹시 속해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볼만 한 것 같아서 가져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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