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랑 3번째 다녀왔어요 ㅎㅎㅎㅎㅎ 좋아랑
둘다 오유...안생겨요 라서 둘이서 3번째 같이 가네요... 눈물이 흐른다..
3번째 갔을땐 하룻밤 자고 왔어요!!]
사진은 갈때마다 같은 장소에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2012년 12월 2일!
2013년 5월 17일!
2014년 2월 19일!
가자마자 저기다!!! 하고 달려간 나무.. 우리의 몸무게를 버텨줘서 고마워...
마지막은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남이섬 당일치기도 좋은데 하룻밤 자고오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ㅠㅠ 아 좋아..
올해 여름에 또 가기로했어요!!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