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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으로 출국한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서 양성
게시물ID : sisa_594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난마귀
추천 : 4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29 08:43:38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남성(44)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 남성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최초 환자(68)와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이던 아버지(세번째 환자)의 병문안을 갔다가 지난 19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다. 이 남성은 2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최초 환자를 접촉했고, 전날 아버지가 감염자로 확진된 사실을 의사에게 말하지 않았다. 누나가 네번째 환자로 확진된 25일 이 남성은 다시 체온이 올라 응급실에 갔고, 그의 부인이 의사에게 아버지의 감염 사실을 알렸다. 의사는 중국 출장을 취소하라고 권유했지만 남성은 다음날인 26일 홍콩을 경유해 중국으로 떠났다. 이 의사가 27일에야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를 신고해 당국의 대응은 더 늦어지게 됐다. 

이 남성이 발열 증상이 나타난 8일(19~26일)간 직장과 병원, 공항 등을 오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그간 당국은 바이러스 전파 범위가 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 61명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역의 초점을 두고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남성의 부인과 병원 의료진 10명을 자가 격리하고, 중국행 항공편에서 이 남성의 앞뒤·좌우에 앉은 탑승객 28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직장 직원 180명에게도 이 남성과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당국은 최초 환자의 밀접 접촉자 전원에 대해 역학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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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정권에 우리나라 안보를 맞길수 있을까 .......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290727201&code=940601&nv=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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