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슈퍼 울트라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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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새벽에 “라면 있냐” 슈퍼 갑질…피해 직원 정신과 치료
요약.
1. 유럽연수가서 새벽1시에 컵라면 가져오라고 직원들에게 지시.
2. 귀국하면서 좌석바꿔달라고 직원에게 진상.
3. 해당 직원 대놓고 무시.
4. 해당 직원 연봉표 뽑아서 도의회에 유출됨.
5. 해당 직원 정신과치료.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 예정.
도의원도 저 모양인데 국회의원은 얼마나 갑질할지 상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