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 보면
제작진들도 서정적이거나 발라드 노래를 원해서
라인업을 윤상이나 아이유 혁오 같은 사람들 부른것 같은데
정작 멤버들은 다 빠른비트의 음악들만 원하는것 같네요
확식히
자이언티나 지디&태양 박진영은 빠른비트나 댄스 쪽 라인 업인데
좀 멤버들도 서정적이도 발라드 적인 노래 불렀으면 좋겠어요
발라드가 대박을 친 경우도 많았거든요
말하는 대로나
나만 부를수 있는 노래
please don't go my girl
좋은 선례가 있는데
왜 다들 빠른 비트만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무도 나가수에서도
키큰 노총각이야기도 따지고 보면 발라드 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