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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잘친다고 오해받은 .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92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너처럼
추천 : 20
조회수 : 158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8/01 23:18:07
음슴음슴열매를먹어서 음슴체를 쓰겠음






오늘 어제 삘 받아서겜장을 혼자다녀옴




필자 겜장 솔플즐기는  오유인임



저만의코스가있음
노래방박스>총게임>디디알


필자 그 막  바닥에 화살표 누르면서 약간  쾌감을느낌 



서론이길어진듯 암튼  남들보단 디디알 잘한다고말할수있는정도의 실력임




오늘 친구랑 영화보러가기로함  그래서  같이가다가  필자  갑자기  또  디디알삘이  그분이오신거임

그래서 ㅇ옆에있는친구한테  



영화보기전에 DDr한판할래 ?이렇게제의를함



필자친구  당황한  얼굴로  말없이  쳐다봄


그래서  전  아  이친구가  디디알을잘못하나보다했음


 
그래서  필자
신난얼굴로  왜?잘못해~? 내가  같이하면서  도와줄께  나  디디알엄청잘해~웃으면서  쳐다봄




필자친구  갑자기  허탈하게웃다가  정색하면서  하.지.마 이러는거임




필자 뭔개소리야 이러면서  너  안할꺼면  나  혼자할테니까  같이가자이러니까




얘가 갑자기  얼굴  빨개짐...
그러면서  너가  그렇게  ㄸ을잘쳐 ?이러는거



????????????????????????????







아  ....  친구놈한테  뭔개소리야   이러니까  




DDR이  딸로  들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필자친구멘붕



그담에필자멘붕




그러다가  훈훈하게  서로마주보면서  웃고끈냄





아  참고로  필자는  천상여자임


재미없는듯  ㅠ ㅜ  




아  치느님이  땡기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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