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 죽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설명해주려는 맷 형
아직 너희들이 내 뱃속에 있을 시점이지
본 요원이었으면 사람 두셋은 끔살해버렸을 시간.. ㄷㄷ
갑자기 나타난 ex와이프
내 꿈이 이뤄지는 곳이구만
자신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던 시절ㅋㅋㅋㅋ
마치 오유인 같다
"Why not??"
쿨하게 만남을 허락해준다
저와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실 나도 저렇게 해보려고 지금까지 여자를 안만났지 ㅎㅎㅎ흐흫ㅎㅎㅎ ㅡ
카페나 식당에서 혼자 계실 여자분들 기다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찾아 갈 겁니다 ㅎ
BGM 포레스트 검프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