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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가 황천길 갈 뻔 했다....
게시물ID : freeboard_594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정목장
추천 : 1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18 03:48:17
비 피할겸 건물 뒤 큰나무 아래서 담배피구 있었음. 근디 갑자기 공포탄 터지는소리?
한 10발동시에 터지는 소리가 머리에 위로 들림;... 포탄떨어지는 느낌;...
여고생들 소리 꾁꾁 지르고...자세히보니 10보안에 있는 피뢰침에 번개 맞음ㄷㄷ..

근디 근처 까치가 환장했나 나한테 팔뚝만한 나뭇가지 던짐ㅡㅡ
나뭇가지 떨어지면서 차 트렁크가 조금 찌그러졌음. 
조류가 새대가리가 아님여. 막 물건 집어서 날리고 이것들이....
내일은 비비탄총으로 까치 잡으러가야겠음. 안심하고 담배를 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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