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참관인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었어요. 일단 엄청 추웠고.
만화를 업으로 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만들었습니다. 함께 생각을 거듭할 하나의 단서가 되었으면 좋켔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