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떨어져서 아쉽다..
사회생활하며 정해진룰과 사람들이 엮이면서 따르며 정치와 경쟁으로 의도치않게 다른사람을 상처 주고 받게되는데..
그 추한 상황속에서 한사람이 최소한 취할수있는 반항?을 보여주는게 멋졌다고할까.
싸이퍼미션때 행동으로 자기생각을 행동으로 표현한게 시청자로써는 멋있었네요.
엠넷에서 본인들이 갑이란걸 잘~ 알고 있어서 편집을 자기방어적으로 한것 같은 느낌이들어서 아쉽다는 생각~..
경쟁보단 좀 완성도잇는 무대를 보여주기위한 프로그램을 짜줬으면 재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