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어느정도 하는 분이면 알수있을 정도로 아주 쉬운 가사여서 진짜 남녀노소 모두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곡인듯.
찾아보시면 FMB가 해체 공연시에 어린아이도 어른들도 눈물을 글썽이며 함께 열창하는 모습의 영상도 있어요.
2분 10초부터 보세요. ^- ^
http://youtu.be/IVhd4wv4ReE?t=2m11s
혹시하여 가사도 첨부해봅니다.
영상을 안봐도 가사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네요.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のひらの中には 우리들은 아직 하찮아서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 何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 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을 맞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분명 언젠가 무언가를 손에 넣을거야 *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のひらの中には 우리들은 아직 하찮아서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 何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 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을 맞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분명 언젠가 무언가를 손에 넣을거야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그렇지? 그렇지?
皆どこへ行っちゃったの? 俺一人だけを取り残して 다들 어디로 가버린거야? 나 혼자만 남겨두고 神様できるなら もう一度 無邪気なあの頃に戻して 신이시여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순수하던 그 때로 되돌려주세요 見えない未来が怖くて 周りの期待が怖くて 보이지 않는 미래가 무서워서 주위의 기대가 무서워서 ホコリまみれ古いアルバムの1ページへ逃げたくなるよ 먼지쌓인 오래된 앨범의 첫 장으로 도망치고 싶어져 それでも それでも また始まる新しい朝 그렇지만 그렇지만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아침 このまま このまま 夜を待つのは悲しいから 이대로 이대로 밤을 기다리는 건 슬프니까 弱気で くじけそうになる夢を 무기력하고 좌절될 것 같은 꿈을 それがどんなにカッコ悪くても 그게 얼만큼 볼품없더라도 泣き虫なら泣き虫らしく 涙の雨をあびるんだ 울보라면 울보답게 눈물의 비를 뒤집어 쓰는 거야 *반복
今現在やってる事が本当にやりたい事なの?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야? 今現在やってる事が自分に向いてる事なの?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이야? なんて後戻りとか立ち止まり 時には後ろを振り返り 어쩌면 되돌리거나 멈추어서서 때로는 뒤를 되돌아 보고 胸の中の迷いや葛藤に絡まってく感情 가슴 속의 망설임이나 덩굴에 휘감겨 가는 감정 八王子の南口から家までへの帰り道 하치오-지의 남쪽출구에서 집까지 가는 길 待ち遠しい友達と家族に いつでも会える道 기다려지는 친구와 가족에게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길 でも居心地がいいからって甘えて 하지만 마음이 편한 곳이라고 해서 응석부리고 これでいいのかなって気持ち抱えて 이걸로 괜찮은 걸까라는 마음을 안고 引っかかってんなら変えてこう 一歩ずつ前へと 그게 걸린다면 바꿔가자 한 걸음씩 앞으로 *반복
いつだって探していた 自分らしくいられる そんな場所を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곳을 언제나 찾고 있었어 情けないほど小さな勇気と 恥ずかしいくらいの大きな希望を 한심할 정도로 작은 용기와 부끄러울 정도로 큰 희망을 胸に掲げて いつまでも 가슴에 달고 언제까지나 俺たちはちっぽけなまま 何もわからないけど 우리들은 하찮은 채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何ひとつわからないけど 笑いあってた 무엇 하나 알지 못하지만 서로 웃고 있었어 手をつないで 肩を組んで またあの河川敷で 손을 잡고 팔짱을 끼고 다시 그 카센시키에서 またいつかの河川敷で こんな歌を一緒に歌うんだ 다시 언젠가 카센시키에서 이런 노래를 함께 부르는 거야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