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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어떤 기사가 뜰지 참담한마음으로 기다림니다.
게시물ID : sisa_595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떠난에비츄
추천 : 3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31 0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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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월요일은 새달이 시작되죠.

새로운 6월. 아마도 메르스 확진판정이 늘어나지않을까 걱정됨니다.

치사율 40%. 물론 잘치료 받으면 치사율도 낮추고 하겠죠.

다만 이나라 의료 시스템에 과부하걸리면 똑같은 40%.

이게 장난을 친건지 아니면 무능해서인지. (정치적으로 감춰야할부분이 많기도하니 이런의심도 생기네요)

솔찍히 중국출장간 사람을 비난들을 하시는 몇몇사람이 있는데. 제가보기엔 글쎄요네요.

접촉만으로 2주동안 격리를 자발적으로 한다??

이나라의 평범한 경제생활을 하는사람들이 가능할까요??

저같은 경우도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 감기기운(즉! 발병)이난다고 해서 자가격리를 한다고요??

이나라에서 경제생활을하는사람으로써는 꿈같은 얘기임니다.

콜록대도 나가서 일을 하고 그러겠죠.

감염율 수치가 0.6이니 이런게 뭔 소용임니까. 몸져누울때까지는 나가서 일을 할사람이 대부분인 나라인검니다.

운이 좋기를 바랄따름임니다. 중국에 나간분이 이나라안에서 많이 퍼트리지않았길 바랄따름이죠.(물론 이것도 120여명의 격리자에대해 잘 관리를했을때 이고요.)
출처 제 상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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