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gs
아이폰4
를 쓰다가,
이번에 옵티머스 g프로로 갈아탔습니다.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갈아탄지라,
안드로이드 자체는 장담점이 있지만
쓰기 편했고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g프로,
평이 좋아서 구입했지만
딱 한번 떨어뜨렸는데
액정이 나가 버리네요
뭐 이건 제 과실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어이가 없네요; 산지 3개월도 안됬는데
그리고 통화품질 정말 꽝입니다.
이게 기계문제인지 통신사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친구랑 커플폰인데,
통화할때 마다 서로 소리를 지릅니다.
정말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밖에서는 아예 통화가 힘들고,
조용한 방안에서야 겨우 통화합니다.
정말 위약금에 기계값까지 다 물고
바꿔 버리고 싶네요
다신 엘지폰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