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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기간인 3박4일 동안 유니폼을 입고 하루 6~7시간을 행사장에서 테이블 정리와 안내 등의 업무
을 시켜놓곤 교육당국이 45억 원의 예산을 쏟아 부어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만 시간당 최저임금도 주지 않고 인증서 발급 등으로 대체해놓곤 인천시에서 지난해 열린 아시안게임 봉사활동비로 지급한 1만원보다 많다고 주접떠는 교육부...공공기관들이 서로 1만원..2만원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개짓거리..웃길뿐..ㅡ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0531051707026
대학생 141명 세계교육포럼 행사 기간 하루 6~7시간 일하고 2만원만 받아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선발에 앞서 학교 측의 협조를 구해서 학생들을 모집했다"며 "세계교육포럼 일급은 인천시에서 지난해 열린 아시안게임 봉사활동비로 지급한 1만원보다 많다"고 해명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0531051707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