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 살기도 바쁜데 남까지 생각해줄 여유가 있나?
이 세상에 지옥이든 천당이든 우선 나하고 가족들만 잘 살면되고
정치적인 글을 쓰는것도 나에게 이득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국정원이 감시하고 있는데 이제 솔직히 글 올리는 것도 무섭다.
사회에 관심갔지전에 나부터 살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