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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내 항문에 폭탄있다".bgm
게시물ID : humordata_595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스트보이
추천 : 13
조회수 : 21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4/25 18:07:24
http://www.sportsseoul.com/news2/worldnews/shocking/2010/0422/20100422101170100000000_8235766762.html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불법 마약 소지로 체포된 60대 남자가 자신의 몸에 폭탄이 있다고 말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문제는 경찰로 연행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남자의 주머니에서 온/오프 스위치가 발견된 것. 살펴보니 전선은 남자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이에 경찰이 추궁하자 남자는 폭탄 제조에 관련된 지식들을 털어놓았다. 이때 경찰은 남자가 폭탄을 품은 것으로 의심, 즉각 폭발물 처리팀을 투입해 남자의 몸을 살폈다. 폭발물 처리팀이 발 빠르게 남자의 항문에 들어있는 기계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상의 물체가 폭발물이 아닌 바이브레이터로 밝혀져 경찰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찰은 약물에 취한 이 남자가 성적 쾌감을 위해 바이브레이터를 항문에 꽂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바탕 소동으로 끝난 '바이브레이터 사건'은 결국 일단락됐고, 남자는 규제 약물 소지 혐의로 사우스레이크 타호시에 있는 엘도라도 카운티 감옥에 연행됐다. [프레스원ㅣ中日전문뉴스 (www.press1.co.kr)] 반전을 위해서 기사앞부분 살짝 지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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