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보통 일주일에 3번정도 하는 청년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펑크가 앞쪽아니면 뒤쪽에 자주 나다보니
자전거를 타면서 걱정이 너무 많아집니다. 터지게되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멀기때문에..
쉴때마다 자전거 기압 체크 하게되고
저는 보통 타는 곳이 구리 왕숙천에서 출발해서 자전거도로타고 서울숲잇는 곳까지 가거나
아니면 자동차도로 따라서 워커힐까지 간담에 옆길로빠져서 서울숲잇는 곳으로 탑니다
타는 것에 문제가잇는건지 아니면 길이 문제가잇는건지..
궁금합니다. 자전거는 로드이구요 첼로소라2013입니다.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다보니.,
빨리달리고싶어서 로드를삿는데 mtb를 사는게 좋앗을까라는 생각도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