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꽃 피는걸 보면서도 예쁘다고 생각만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집에 놀러온 친구가 하나 키우고 싶다고 이름이 뭐냐는데 대답을 못 해줬거든요..^^

할머니께 여쭤보니 풍란인가 호접란이라고 하셔서 사진을 찾아보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모바일이라 사진 크기 조절이 안 되네요..^^;;